예수님은 항상 사람들을 두 가지 범주로 분류하시는 듯합니다. 그는 삶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넓은 길과 좁은 길입니다. 그는 삶에는 두 가지 운명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세 번째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중간 길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둘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서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으니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어려워서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14).
당신은 영생에 대해 중립적일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중간 길을 타려고 노력하지만 중간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둘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당신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에 있지 않다면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에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둘 중 하나에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길을 가고 있습니까? 넓은 길이나 좁은 길? 하나는 멸망과 지옥으로 인도하고, 다른 하나는 지금 여기에서 충만한 삶으로 인도하고, 결국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어느 길일까요?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가 어느 길을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확실히 할 것입니다.
넓은 길은 넓은 길이라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다시 말해,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모든 죄를 지고 갈 수 있습니다. 이기심, 편견, 증오, 정욕, 편협함, 편견을 지고 갈 수 있습니다. 제한도 없고, 억제도 없고, 규칙도 없습니다.
이 넓은 길에는 인간의 극단이 있습니다. 부도덕한 사람, 독재자, 살인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길에는 도덕적인 사람과 심지어 교회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은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습니까?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습니까?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기사를 행하지 아니하였습니까?'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선언하여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마태복음 7:22-23)고 말합니다. 그들은 항상 넓은 길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둘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당신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에 있지 않다면, 당신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에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발은 세상에, 한 발은 하늘에 두려고 했던 모든 사람들, 두 길을 모두 타려고 했던 사람들—그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시야에서 넓은 길에 있습니다.
이 넓은 길은 또한 혼잡한 길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그 길로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가장 큰 죄 중 하나가 순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항상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순응입니다. 더 이상 홀로 설 도덕적 용기가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학교에서 여러분 반에 있는 모든 사람이 부정행위를 한다면, 혼자 서서 필요하다면 C를 받으세요. 사무실에 있는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다른 모든 세일즈맨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소득세를 속이거나, 경비 계정을 부풀린다면, 혼자 서세요. 다른 모든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지불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급여만 지불하면서 살아간다면, 혼자 서서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직하세요. 지역 사회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인종적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혼자 서서 그리스도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하느님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로 우리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삶을 바친다면, 여러분은 형제애와 자매회에서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위해 서 있다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존중하고 축복하실 것이며, 여러분이 결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이 넓은 길은 혼잡하고 넓을 뿐만 아니라 속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사람에게 옳은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사망의 길이니라"고 말합니다(잠언 16:25).
모든 사람은 천국에 가는 방법, 하나님께 용서받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글쎄요, 저는 진심이에요. 당신이 진심이라면 천국에 갈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진심이면서도 틀릴 수 있습니다. 종교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은 틀립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글쎄요, 저는 양심을 따를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양심은 안전한 안내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양심은 굳어질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고, 타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성령에 대해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당신의 양심은 더 이상 민감하지 않고, 더 이상 안전한 안내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양심은 당신을 속일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고 황금률에 따라 살면 결국 천국에 갈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너희가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에베소서 2:8-9)고 말합니다. 당신은 천국에 가는 길을 일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평생 선행을 할 수 있지만, 천국에 갈 만큼 충분한 선행을 쌓을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삶의 두 길
넓은 길 세상의 메시지는 우리의 죄악스러운 본성에 대한 언어로 말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에게 어필합니다. 우리는 불만으로 기본 설정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각으로 소비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지위와 권력을 움켜잡습니다. 우리는 안전하고 편안하고 쉬운 것을 갈망합니다.
이 삶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약속하지만, 우리에게 불안, 절망, 중독, 외로움, 그리움, 후회를 남깁니다. 그것은 멸망으로 이끄는 넓은 길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크고 그 길은 넓어서 많은 사람이 그 길로 들어갑니다. – 마태복음 7:13
좁은 길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다른 길을 제시하십니다.
그것은 초대와 함께 옵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당신의 욕망을 내려놓고 나의 욕망을 구하라. 당신의 왕국이 아니라 나의 왕국을 건설하라. 나를 영화롭게 하고 자신을 낮추라. 힘든 곳으로 가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이 삶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것을 포기할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희망, 기쁨, 평화, 만족, 사랑, 가치로 특징지어지는 참된 삶을 발견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찾을 것이니라. – 마태복음 16:25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작고 길은 좁아 찾는 자가 적다. – 마태복음 7:14
당신은 어느 길을 걷고 있습니까? 성경은 분명합니다. 중간 길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사랑하고 넓은 길을 걷거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좁은 길에서 그분을 따릅니다.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을 보기 위해 우리의 삶을 겸손하게 살펴보자.
넓은 길 라이프스타일 일요일에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처럼 보이지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나, 나 자신, 그리고 나 자신입니다.
영원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삶처럼 보입니다.
싸움이 없는 삶처럼 보입니다. 섬기기 위한 싸움도 없고, 예수님을 전하기 위한 싸움도 없고, 죄를 이기기 위한 싸움도 없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의해 공급되지만, 하나님과 성경과 기도에서 분리된 삶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세상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거부와 박해에서 자유로운 삶처럼 보입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그들 안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요한일서 2:15-16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세상이 먼저 나를 미워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너희가 세상에 속했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의 소유처럼 사랑할 것입니다. 사실,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지만,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5:18-19
좁은 길의 라이프스타일 그것은 우리의 육신의 욕망이 죽고, 이제 우리는 영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는, 다시 태어난 삶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시간, 에너지, 소유물을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일을 완수하는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삶처럼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너무나 많이 채워 주셔서 우리의 소망, 기쁨, 사랑, 평화, 믿음이 모두 다른 사람들의 삶으로 쏟아지는 넘치는 삶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모든 죄악된 생각을 사로잡고, 유혹을 물리치고, 하나님 말씀의 칼로 치는 싸움의 삶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어둠 속에 빛을 비추는 삶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우리를 미워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자들은 육체를 그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한 성령과 보조를 맞추어야 합니다. – 갈라디아서 5:24-25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였으니, 위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십시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위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땅의 것에는 마음을 두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 골로새서 3:1-3
갈림길 예수님의 사역 내내 모든 계층의 사람들은 그분이 담대하게 그리고 직접적으로 그들의 삶에 말씀하신 어려운 진리에 직면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분을 듣고 회개하고 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슬퍼하거나 화가 나서 세상을 사랑해서 진리를 억누르며 돌아섰습니다.
우리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성경적 진리에 비추어 우리의 삶을 살펴볼 때입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우리 자녀들이 우리를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본보기로 보여주는 삶, 즉 제자가 되는 삶은 그들 대부분이 추구할 삶입니다. 기독교 교회에서 자란 청소년의 60% 이상이 성인이 되어서 교회를 떠난다는 통계는 많은 부모가 실제로 걷고 있는 길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모시고 있지만 죄 많은 육체의 욕망을 붙잡고 있는 중도 길을 걸으려 한 것에 대해 겸손하게 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잘못된 삶의 방식을 보여줬다는 것을 하나님께 인정합시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일어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화하고 준비시켜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참된 삶의 길로 그분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길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어설 준비가 되었다면, 하나님을 따르는 모험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