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당신의 문제보다 크시다는 사실을 혹시 잊고 지내지는 않으십니까? 저 또한 그런 실수를 자주 범하곤 합니다. 다행히도, 강한 불안감이 엄습할 때면 저는 깨닫게 됩니다. 아, 내가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고 있구나, 이제는 이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야 할 때구나 하고 말이죠.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보다 크심을 보여주는 성경 속 이야기 하나님께서 문제보다 크시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 중 하나는 창세기 37장에서 45장에 걸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요셉만 편애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그를 노예로 팔아버립니다. 이집트로 팔려간 요셉은 결국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파라오가 꾼 꿈을 해석해 준 계기로 풀려나게 됩니다. 요셉의 꿈 해석 덕분에 파라오는 그에게 꿈이 예고한 기근에 대비해 자원을 관리하는 책임을 맡깁니다. 세월이 흘러 기근이 닥치고, 가나안 땅에 살던 요셉의 가족에게도 그 여파가 미칩니다. 이집트에 식량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열 명의 형들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파라오의 창고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요셉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까지는 몇 장의 이야기가 더 필요하지만, 마침내 정체를 드러냈을 때 그는 창세기 45장 5절을 통해 형들을 안심시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거나 자신들에게 화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존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앞서 이곳으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그의 형들이 겪은 문제보다 크셨을 뿐만 아니라, 그 문제들을 미리 내다보셨고 요셉이 겪은 고난을 사용하여 그의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이 원하시는 곳으로 나아가도록 우리의 문제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신약 성경의 예로는 복음서에 등장하는 모든 치유 이야기를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8장 43-48절에 나오는, 12년 동안이나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 더 이상 어찌할 방법이 없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그 예입니다. 그녀는 병을 고치기 위해 의사들에게 모든 재산을 쏟아부었지만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고, '부정한' 사람으로 여겨져 철저히 고립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문제보다 크시다는 사실을 믿었기에,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방에서 군중이 밀려들었지만, 그 여인이 치유받는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에서 능력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죽어가는 딸을 위해 도움을 구하던 야이로의 이야기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군중 때문에 그 어린 소녀를 고치러 가시는 예수님의 발걸음이 더뎌졌고, 치유받은 여인과 대화하기 위해 멈춰 서셨을 때는 지체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신 후, 야이로는 딸이 이미 죽었으니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과연 그 문제가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너무 벅찬 일이었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죽음보다도 더 강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문제보다 더 크시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야이로의 집에서 온 하인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막아주지 않으신 어떤 상실을 겪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능력이 없으신 걸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요셉의 경우처럼, 하나님께서는 종종 우리의 문제를 통해 더 위대한 일을 행하십니다.
혹은 하나님께서 귀찮아하실까 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 문제의 세세한 부분까지 친밀하게 관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문제를 온전히 그분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야만 그분께서 그 문제들을 사용하여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하고 더 나은 일을 이루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보다 크시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경 구절은 무엇일까요? 성경 곳곳에서 우리는 이를 증명하는 구절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문제보다 크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말씀은 아마도 요한복음 16장 33절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일 것입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세상을, 즉 삶의 시작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온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그분의 영원한 나라와 위대한 능력은 우리의 문제를 아주 하찮게 보이게 만듭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이것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에베소서 3:20 (NKJV)
하나님께서 주시는 해결책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넘치고 풍성한데, 왜 굳이 우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일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보다 크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보다 크심을 보여주는 성경 구절 6가지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을 신뢰함에서 오는 평안이 어떻게 가장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게 하고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지 보여주는 성경 구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두려움으로 인해 의심이 생길 때, 이 구절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보다 크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편 46:1-3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